어느 계절에 머물까요. .

계획하지 않은 곳,
그러나 우리가 꿈꿨던 곳을 떠올려보세요

이제 당신만의 계절이 기다리는 곳으로 떠나볼까요?

쉽게 떠날 수 없는 일상을
쉽게 떠날 수 있게
일상과 낭만 사이
수천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곳

스테이 시즌은
우리의 감각과 경험이 새로워지는
비일상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여행을 담아내다.

당신의 여행, 우리의 스테이

스테이시즌.

그날의 바다, 그날의 푸르름, 그날의 다정함까지
나만의 계절을 고스란히 담아 일상으로 돌아오는 날,
우리의 삶속에서 꺼내봅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계절을
갖고 있습니다.

봄이면 설렘이 진달래꽃처럼 붉게 물들고,
누군가와 나눴던 봄의 반짝임.

때로는 숨을 고르며 녹음이 울창하고 짙은 여름 안에서
쉬어가는 시원한 그림자.

잎잎이 단풍이 물드는 늦가을의 저녁에
가만히 마주 앉아 바라보던 모닥불.

다정하게 흰 눈송이가 층층이 내리는
고요한 겨울의 밤 속에도.

Stay in the season

추억들을 차곡차곡
나만의 시즌을 기록해 보세요.

그리고 마음껏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