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타입
고요하게 흘러가는 낙산 아래의 휴식
설악산을 배경으로 조용히 놓인 스테이와봄은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의 새로운 정의를 제시합니다.
객실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성과 카페에서 마시는 진한 아메리카노의 향까지, 계절보다 포근한 감동을 전해드립니다.
Exterior
설악을 향한 창 너머, 자연이 머무는 공간
스테이와봄이 자리한 곳은 걷기만 해도 고요한 위로가 전해지는 곳입니다.
설악의 숨결을 따라 흘러가는 작은 길목에서,
바쁜 하루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를 느껴보세요.
설악의 숨결을 따라 흘러가는 작은 길목에서,
바쁜 하루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를 느껴보세요.
Internal
감성을 머금은 순백의 휴식
이곳은 하얗게 정리된 배경 위에
둘의 시간이 차곡히 쌓여가는 공간입니다.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소파에 기대어 창밖을 바라보면,
그저 이 순간이 감사해집니다.
Special offers
머무는 동안의 작은 기쁨
빔프로젝터로 감상하는 영화,
피크닉박스와 함께하는 낙산의 바람.
특별하지 않아도 충분히 따뜻한 하루가
여기에 있어요.
피크닉박스와 함께하는 낙산의 바람.
특별하지 않아도 충분히 따뜻한 하루가
여기에 있어요.
- 카페와봄
- 조식서비스
- 웰컴기프트
- 피크닉 박스 대여
- 호텔식침구&어메니티
- 와봄극장
- 불멍
-
Cafeteria카페와봄
-
Breakfast service조식서비스
-
Welcome Gift웰컴기프트
-
Picnic box rental피크닉 박스 대여
-
Hotel Bedding & Amenity호텔식침구&어메니티
-
Beam Project와봄극장
-
Campfire불멍
이용리뷰
이용 만족도(0)
리뷰 작성
리뷰를 작성하신 분에게 적립금을 드립니다.
(포토리뷰 : 3,000원 / 일반리뷰 : 500원)
총 평점
0 / 5
- 1점 0
- 2점 0
- 3점 0
- 4점 0
- 5점 0
등록된 포토 객실리뷰가 없습니다.
등록된 객실리뷰가 없습니다.
스테이와봄
닫기
공유하기
닫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